드디어 살짝 길고 어려웠던 펜션 선택을 마무리하고,
방금 석모도에 위치한 <나무와 숲>으로 예약했습니다^^
(아래 의견을 안 써주신 분들이 계셔서 전화로 확인했어요. 전화비 줘~~흑)
출발 시간과 장소는 7월14일 토요일 오후 3시 영등포 롯데백화점 앞입니다.
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1시쯤에 모여서 장을 미리 봐야겠죠.
(전 렌트하러 가야 하니, 이건 다른 분들께 제가 따로 부탁드릴게요!)
9인승 카니발을 렌트해 다 같이 타고 갈거구요, 운전은 베프님이 해 주실 예정입니다.
갈 때는 석모도 펜션까지 운전해 주실거고, 올 때는 강화도 외포리 선착장으로 픽업오실 거에요^^
기본적인 경비를 살짝 알려드리면,
* 펜션 - 250,000원
* 렌트 + 기름값 - 200,000원정도 (사실 대중교통이 복잡하긴 한데 가격은 조금 더 쌀 듯)
* 장보기 - 100,000원 정도?
여기에 바베큐 그릴 + 숯 사용료가 살짝 포함될테고,
석모도까지 들어가는 배삯이 포함될거에요.
조금씩 돈을 아껴 웬만하면 이 선 안에서 모두 해결하려 합니다.
이 정도에서 MT준비는 일단락 할게요.
제가 지금 시험기간인데 7월 10일까지는 새벽1시까지 수업을 하는지라...
벌써부터 몸도 마음도 만신창이여요...ㅠㅠ
<나무와 숲> 홈페이지 - http://www.namusup.co.kr/index.html


덧글
美夢成眞 2007/06/13 17:37 # 삭제 답글
신경쓰고 많이 애쓰셨어요. 고맙습니다.테루미 2007/06/13 20:33 # 답글
美夢님 // 아니에요. 별 말씀을 다.....신경이라곤 한 이틀정도 쓴 것 같아요.워낙 귀찮아하는 성격이라 후다다다닥 마무리 지어버린^^
이렇게 결정될 줄 알았으면 처음부터 여기 가기로 결정하고 베프 꼬셔서 렌트 확정할 걸 그랬어요.
(라고 말하고 싶지만 다 준비하면서 하나씩 결정된거라...ㅎㅎ)
소프 2007/06/13 21:03 # 삭제 답글
원래 장소 정하고 예약하는게 가장 힘든건데...정말 수고하셨어요... 날 잡고 장소 잡으니 빨리 놀러 가고 싶어요...
한 달을 언제 기다리나...
테루미 2007/06/13 21:28 # 답글
소프님 // 다행히 오늘은 수업이 좀 없는 날이라 아침에 할 수 있었어요.저도 기대 안 하고 있었는데 막상 계획이 다 잡히니 설레네요...크크. (역시 도우미가 있으면 편해요~)
nami 2007/06/13 21:47 # 삭제 답글
어쩐지 .... 아침에 전화가 왔더군요늦게 전화를 봤는데 아무래도 주무실거 같아서....^^;;
그런데로 일사천리로 잘 진행이 됐네요... 다행입니다
피고하시렌데 수고많으셨어요...
그리고 여담으로...... 캐리비안 2편을 누가 올려주셨는지 모르겠는데 (아마도 언니아니면 소프님?)
덕북에 잘 봤답니다..^^
이제 3편만 보면 되겠군요..^^
테루미 2007/06/13 23:45 # 답글
nami님 // 그러셨군요. 한 오후 1시30분쯤에 잠 들었어요. 그리고 두 시간 자고 출근...;;다행히 이럭저럭 마무리가 되었습니다. 시험기간이라 더 신경 못 쓸 상황이었는데 잘 됐어요^^
(해적2편은 소프님이 올려주셨어요. 그날 밤 바로 올라와 있더라구요...ㄷㄷ)